서울시는 노숙인과 저소득층에게 삶의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 시작한 '희망의 인문학' 과정에 올해 1천 90명의 신입생이 입학한다고 밝혔습니다.
'희망의 인문학'은 노숙인 등 저소득 시민이 정신적 빈곤에서 벗어나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3천976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수료율은 75%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과정은 6개월간 이화여대와 경희대, 동국대, 성공회대 등 4개 대학에서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철학·문학·역사 등 인문학 강좌나 소자본 창업, 재테크, 저명인사 초빙 특강 등을 수강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1천90명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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