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부실공사가 드러난 거가대교 접속도로에 대한 자체조사 결과 약 300여 건의 부실과 하자가 발견됨에 따라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삼성물산 등 6개 업체와 3개 감리업체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김해연 도 의원의 5분발언으로 드러난 이번 부실 논란과 관련해 경남도가 현장 전수 조사를 벌인 결과 모두 320건의 부실이나 하자가 드러났습니다.
이 가운데 주변 청소나 뒤채움, 되메우기 등 즉시 이행이 가능한 250건은 이달 말까지, 일반적인 공사 하자부분 51건은 내달말, 보강대책이 필요한 부실 19건은 5월말까지 보강공사를 마무리하도록 업체에 지시했습니다.
경남도, 거가대교 접속도 부실 관련 9개사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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