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공항서비스 평가에서 6연패를 달성한 인천국제공항 미화원과 자원봉사자, 주차장 관리원 등 현장 근무자들이 훈장을 받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인천공항의 미화원과 자원봉사자, 세관통관요원, 주차관리요원 등에게 동탑산업훈장과 대통령 표창 등 정부 포상을 수여하는 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포상을 받는 직원 대부분은 청소나 주차관리, 의전 등 업무를 맡은 아웃소싱 업체 소속입니다.
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유명인사나 고위직 인사가 아니어도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공적을 세우면 누구나 훈장이나 표창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행안부는 사회 귀감이 되는 일을 지속적으로 실천한 유공자를 국민이 직접 추천해 포상하는 정부포상 국민추천제를 매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비스 세계1위' 인천공항 미화원에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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