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호주소재 유명 주립대학교의 학위증명서를 위조한 뒤 유명 어학원에서 영어강사 활동을 해온 한국계 외국인 35살 설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설 씨는 위조된 학위증명서를 가지고 지난 2004년 입국해 서울 강남의 유명 어학원 두 곳에서 7년 동안 무자격 영어강사를 해오며 모두 4억여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설 씨와 지난 2006년 결혼한 한 유명어학원의 원장조차도 지금까지 학력 위조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설 씨가 학위를 위조한 호주의 유명대학교에 입학은 했었지만 학점을 이수하지 못해 졸업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