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조만간 서울을 떠나 대전에서 개업할 계획입니다.
대전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의 장녀 정연씨의 남편인 곽 변호사가 최근 대전 둔산동의 한 사무실을 빌려 리모델링을 하는 등 변호사 개업 준비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곽변호사는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인 박범계 변호사와 함께 일하게 되며, 앞서 지난달 말 가족들과 함께 대전으로 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료인 박 변호사는 곽변호사가 정치적 행보를 하는 것은 아니라며 선을 그은 뒤, "노 전 대통령이 서거 한 뒤 가족들 마음 고생이 심해 서울을 떠날 결심을 한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대전서 변호사 개업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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