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보안국은 대학생 학술단체인 자본주의 연구회가 이적 활동을 한 정황을 잡고 회원 자택 등 10곳을 압수수색하고 최 모씨 등 회원 3명을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 2008년 1월 대안경제 캠프를 열어 이적성 있는 강령을 채택하는 등 이적 활동을 한 정황이 있어 혐의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등 관련 단체들은 이에 대해 경찰이 공안 정국을 조성해 학생들의 자유로운 학술활동을 탄압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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