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주석의 99회 생일을 맞아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평양에서 열린다고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번 축전에 세계 여러나라의 콩쿠르 수상자와 명배우로 구성된 수많은 예술단이 참가하게 된다"며, "세계 예술인 사이의 친선을 강화하고 문화적 교류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그동안 김 주석 생일 행사의 일환으로 매년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개최해오다, 지난 2008년부터 행사를 격년제로 바꿔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김일성 생일 맞아 내달 평양서 '친선예술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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