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총영사 오찬간담회에서 '상하이 스캔들'에 대해 "우리 국민이나 현지 교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 게 사실"이라며 "총영사들이 앞으로 더 발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총영사관이 여러 부처에서 파견된 직원으로 구성된 점을 고려해 직원간 융화에도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국제 외교의 패러다임이 이념과 정치에서 국익과 경제로 이동하고 있다"며 "해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가 살아남는 길은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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