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은 꽃샘추위가 유난히 심술인데요, 겨울옷 이제 집어 넣을까 하다가도 다시 꺼내게 되는 날씨죠, 내일(22일)부터는 또다시 기온이 떨어지면서 이번 주중 내내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과 수원, 인천, 강화를 비롯한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또 다시 황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맑은 날에 비하면 미세먼지 농도가 3~4배 이상 증가해 있는 상황인데요, 따라서 현재 공기질도 나쁘거나 매우 나쁜 곳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창문은 꼭 닫아두시고, 외출하실 때는 대비를 잘 해서 나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재 한반도 쪽으로 구름이 많고, 제주도에는 약하게 비가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밤까지 궂은 날씨가 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기온의 경우는 서울이 12도 선을 보이면서 어제와 비슷하겠는데요, 대신 오후부터는 바람이 점점 더 강해지겠고요, 쌀쌀한 날씨는 이번 주중 내내 이어지겠습니다.
또 오늘은 절기 '춘분'이기도 한데요, 앞으로 낮의 길이는 점점 더 길어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