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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공영주차장 1천965면 신설

서울시, 올해 공영주차장 1천965면 신설
서울시는 올해 주택가 주차차량 과밀지역 9곳에 공공시설 부지를 활용해 공영주차장 천 965면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상지역은 강북구 번2동, 동대문구 제기동 등 9곳의 학교와 공원, 주택가의 공공시설 부지ㅂ니다.

서울시는 시설이 마련되면 해당 지역 주차장 확보율이 94∼102%로 개선돼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이웃간 다툼이 줄고, 골목길 불법 주정차 때문에 긴급차량의 운행이 지연되는 문제를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서울시는 주택가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1996년부터 공공시설용지에 주차장을 건설하는 사업을 펼쳐 최근까지 모두 6천770면을 늘렸으며 이에 따라 주택가 평균 주차장 확보율이 96.6%까지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내년에는 학교 운동장의 지하공간을 활용해 7곳에 964면 규모의 주차장을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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