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자신의 투자기업 자회사 공장 기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어젯밤 9시 10분쯤 자신의 전용기를 타고 대구에 도착한 버핏 회장은 "4년만에 한국에 다시 오게 돼서 기쁘다"고 간단히 소감을 말한 뒤 환영 인파 일부와 악수를 나눴습니다.
그는 자신이 지분의 80%를 보유한 이스라엘 금속가공 기업인 IMC그룹의 자회사인 대구텍의 제2공장 기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으며, 2007년 이후 이번이 두번째 방한입니다.
버핏 회장은 오늘 대구에서 대구텍 제2공장 기공식 참석과 기자회견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서울로 이동해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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