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가야산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서산경찰서는 담뱃불에 의한 실화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저녁 7시50분쯤 서산시 해미면 대곡리 가야산 줄기 야산에서 불이 나 가야산 신선대까지 번져 잡목 등 산림 4.5㏊를 태우고 1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서산시 공무원과 소방대원, 군인 등 700여명과 헬기 5대 등이 투입돼 진화에 나섰지만 소방헬기 1대가 저수지로 추락하면서 정비사 조모씨가 숨지고 조종사 최모씨와 오모씨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처음 불이 시작된 곳에서 담배꽁초와 라이터, 부탄가스통을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