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는 프랑스와 영국, 미국을 중심으로 한 다국적군의 대 리비아 군사작전을 '식민지 침탈 공격'으로 규정하며 결사항전 의지를 밝혔습니다.
카다피 국가원수는 리비아 국영TV를 통해 방송된 전화연설에서 서방 국가의 군사행동을 이처럼 강력히 비난하면서 항전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카다피는 국제사회의 군사행동으로 북아프리카 지역이 '진짜 전쟁터'가 됐고, 민간인들과 인근 국가들까지 위험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카다피는 또 나라를 수호하려는 국민들을 위해 무기고를 개방하겠다면서, 아프리카와 아랍권, 남미, 아시아의 국가들도 리비아의 편에 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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