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여러 무장조직이 가자지구 근처 이스라엘 도시에 박격포 수십발을 발사하자 이스라엘군이 즉각 보복 공습에 나서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오전 이스라엘 남부 지역 에쉬콜와 스도트 하네게브 등이 하마스와 팔레스타인 무장조직이 발사한 50여발의 박격포 공격을 받아 이스라엘 주민 2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하마스의 한 무장조직은 이중 박격포 10여발이 자신들의 소행이라면서 최근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2명의 전사가 사망한 데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은 헬기와 탱크 등을 동원해 소수의 가자지구 목표물을 보복 공격해 하마스 간부 1명이 숨지고 4명의 민간인이 다쳤다고 가자지구 한 간부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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