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10분쯤 19년 만에 가장 큰 달인 이른바 ´슈퍼 문´이 관측됐습니다.
´슈퍼 문´은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위치하면서 크게 보이는 현상으로, 오늘 새벽 지구와 달의 거리는 평균보다 3만 킬로미터 정도 가까운 35만 킬로미터였습니다.
하지만 구름이 낀 데다 황사 현상까지 겹치면서 ´슈퍼 문´은 흐릿하게 관측됐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슈퍼 문이 기상이변이나 지진과 같은 자연재난을 일으킬 것이란 괴담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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