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조금전 일본에는 규모 6.1의 강진이 또 발생했습니다. SBS 도쿄지국을 연결합니다.
윤춘호 기자! (네, 도쿄입니다.) 원전 위기에, 복구도 갈길이 먼데 또 여진이 있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오늘(19일)밤 지진은 약 한 시간 전인 6시 56분에 발생을 했는데요, 진원지는 이바라키현 앞바다입니다.
이 곳 도쿄지국에서도 강한 흔들림이 느껴질 정도였는데요, 지진의 규모는 6.1입니다.
오늘 밤 지진은 지난 11일 대지진이 발생한 지역과 비슷한 일본 동북부 지역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복구 작업에 상당한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밤 지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은 아직 정확히 확인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11일 대지진 이후 일본에서는 모두 200여 차례의 여진이 있었고 규모 6.0 이상의 강진도 20차례가 넘습니다.
이 곳 도쿄에서도 하루에 한두 차례는 지진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지진이 일상화되고 있고 지진에 대한 공포는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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