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의 방사능 유출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후쿠시마 원전에 냉각수를 살포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아이디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NHK는 도쿄소방청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의 사용후 핵연료 보관 수조를 냉각시키기 위해 바다에서 해수를 끌어올려 방수차에 보내는 방식을 고안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소방청은 수조에서 300m 떨어진 해안절벽에 대형 펌프 차량을 배치해, 해수를 끌어올려 호스로 방수차에 보내는 방식을 고안해냈습니다.
이 방식대로면 소방대원이 거리와 방향을 조정한 후 방수차에서 떨어져 대피하면 일시적으로 '무인 방수'가 가능해집니다.
원자로에 냉각수 투입 아이디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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