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 피해 현장에 급파돼 구조작업에 나섰던 우리 정부의 119 구조대 전원이 19일 센다이 지역에서 사실상 철수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센다이 지역에 남아있던 31명의 구조대원들이, 오늘 구조대 본진이 있는 니카타로 이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대 본진 76명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누출 위험이 커지자 어제 센다이를 떠나 니카타로 먼저 이동했습니다.
외교부는 일본 정부와 협의한 뒤 이들의 귀국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한국구조대 전원 일본 센다이서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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