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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8일 만에 20대 남성 구조는 해프닝으로 밝혀져

지진 8일 만에 20대 남성 구조는 해프닝으로 밝혀져
일본 대지진 8일 만에 20대 남성 1명이 구조됐다는 보도는 해프닝으로 밝혀졌습니다.

교도통신은 오늘 자위대가 20대 남성 1명을 구조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임시 대피소에서 거주하던 피난민이었으며, 무너진 집에 되돌아왔다가 구조대에게 발견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남성은 현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말을 하기 힘들 정도로 쇠약해진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교도통신과 NHK 방송 등은 오늘 오전 9시쯤 자위대가 미야기현 게센누마시에 있는 무너진 주택에서 지진 발생 8일만에 이 남성을 구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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