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전 총리가 자신이 제기한 초과이익공유제에 대해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이 거듭 비판한 것과 관련해, 동반성장위원장직 사퇴를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총리는 19일 전화 통화를 통해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상생을 제한한 최과이익 공유제에 대해 주무 장관이 거칠게 비판한다"며 "일을 맡겨놓고 계속 딴지를 걸면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총리는 또 4.27 분당을 보궐 선거와 관련해, "한번도 출마하겠다고 밝힌 적 없다"며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사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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