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소방청이 밤사이 후쿠시마 원전 3호기에 60톤의 물을 추가 투입했습니다.
도쿄소방청은 특수 소방차를 이용해 18일밤 0시30분부터 20분 동안 지상 22미터 높이에서 3호기 폐연료봉 저장 수조에 바닷물을 뿌렸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대원 13명은 이번 작업을 위해 바다에서 원전까지 300미터의 호스를 연결했습니다.
도쿄소방청은 소방호스를 연결한채 철수했으며 오늘 정오에도 원전 3호기에 다시 바닷물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원전 3호기에선 오늘 아침에도 계속해서 하얀 수증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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