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진의 진원지는 일본 동북부의 미야기현 앞바다였습니다.
진앙에서 가까운 센다이는 물론 그 남쪽의 도쿄와 지바까지 땅이 갈라지고 심하게 흔들리면서 주택과 공장 등이 화재에 휩싸였습니다.
특히 바다를 메우고 세운 도시인 지바현은 거대한 지각변동으로 깊은 땅속에 있던 바닷물과 모래가 땅 위로 함께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지진으로 땅이 갈라지고, 그 사이로 바닷물이 올라오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그대로 생생하게 전해졌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뉴미디어부)
[영상] 땅이 갈라지는 순간…믿기 어려운 지진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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