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금융감독원이 불법대출 혐의로 고발한 삼화저축은행 본사 등 5곳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18일 오전 9시 반쯤 서울 삼성동 은행 본사와 신촌지점, 대주주인 신모 명예회장의 자택 등에 검사와 수사관 30여 명을 보내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전산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금감원이 고발한 불법대출 혐의 뿐만 아니라 경영진의 횡령 배임 등 개인비리, 금융권 및 정관계 로비 등에 대해서도 광범위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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