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영상] "일본의 미래, 우리의 손에"…피폭 무릅쓴 영웅들

원전 사고 우려가 커지면서 일본 정부가 사활을 건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하늘에서는 헬기가, 땅에서는 살수차가 냉각수를 살포했고, 냉각 펌프 가동을 위한 전력 공급 노력도 밤새 계속됐습니다.

일본 자위대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가운데 방사능을 가장 많이 내뿜고 있는 3호기의 냉각작전을 공중과 지상에서 계속하고 있습니다.

제1원전 3호기의 사용후 핵연료 보관수조를 냉각시키기 위해 자위대 헬리콥터 4대를 동원해 바닷물을 투입하는가 하면, 지상에서도 3호기 건물 주변에 소방차 11대를 배치해 80m 밖에서 바닷물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 투입 뒤에도 3호기 주변의 방사능 유출량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