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진석)는 17일 오전 10시에 청량산에서 2011년 토탈자원봉사의 날 3월 행사를 실시했다.
꽃샘 추위가 파고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청량산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청량산과 주변에 겨우내 폭설로 치우지 못했던 오래된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 등을 치우고 정리하여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연수구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새봄맞이 자원봉사자 대 청결운동'을 병행하여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강진석 센터장은 "이번 행사로 연수구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청량산을 등산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자원봉사자의 힘으로 지역사회의 작은 일부터 큰일까지 해결해 나가는 모습은 우리 연수구가 선진화된 도시임이 입증된 것이다. 3월 26일에 실시할 조수동물 먹이주기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에도 많은 참여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시 연수구에서는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숲 환경 가꾸기' 사업을 정기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하였다.
문경숙 SBS U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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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 꽃샘추위도 막지못한 뜨거운 봉사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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