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위대는 공중과 지상에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가운데 방사능을 가장 많이 내뿜고 있는 3호기의 냉각작전을 계속합니다.
일본 언론들은 제1원전 3호기의 사용후 핵연료 보관수조를 냉각시키기 위해 자위대 헬리콥터 4대를 투입해 바닷물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상에서도 3호기 건물 주변에 소방차 11대를 배치해 80미터 밖에서 바닷물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육상과 해상, 항공자위대는 어제 소방차 5대와 헬리콥터 2대를 동원해 모두 60톤의 물을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물 투입 후에도 3호기 주변의 방사능 유출량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후쿠시마 원전3호기 물 투입 작전 계속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