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으로 방사능 누출 공포가 커진 가운데 일본에서 귀국한 대만인 26명에게서 미량의 방사능이 검출됐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대만 원자력위원회는 대만 주요 3개 국제공항에서 일본에서 도착한 4천 4백 명의 승객을 검사한 결과 대만인 26명에 방사성 물질이 묻어 있는 것을 찾아냈다고 전했습니다.
한 관리는 ´대부분의 방사성 물질이 신발 또는 옷에서 발견됐다"며 "다만 방사선 수치가 위험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귀국 대만인 26명 미량의 방사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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