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가정에서 자녀 한명당 쓰는 일반교과 사교육비는 유치원생의 경우 29만1천5백 원, 초등학생 42만8천 원, 중학생 56만8천2백 원, 고교생 65만9천5백 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 1760명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등 학교 정규수업과 관련된 과목을 교습할 때 들어가는 사교육비를 조사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서울 교육비전 2030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일반교과 사교육비의 전체 평균은 56만800원으로, 월수입 199만 원 이하인 학부모는 24만5천6백원을 지출한 반면, 최상층인 월수입 6백만 원 이상 가정은 80만7천6백 원을 써 재산별 격차가 컸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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