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는 2012학년도 입시에서 논술고사 비중을 줄이고 일부 전형을 간소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려대는 내년도 서울캠퍼스 수시입학 일반전형에서 우선선발 논술 비중을 전년 100%에서 80%로, 일반선발은 60%에서 50%로 줄이고 나머지는 학생부 평가를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논술고사 시간은 학생 편의와 시험 관리를 고려해 3시간에서 2시간으로 줄이고 자연계 논술에서 지구과학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선발 인원은 정원 외 모집자 340여 명을 포함해 수시 2천600여 명과 정시 1천400여 명 등 모두 4천11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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