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은 구제역 여파로 3월 말 열기로 했다가 연기한 소싸움축제를 다음달 15일부터 19일까지 5일 간 청도상설소싸움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싸움축제에는 작년 전국의 소싸움대회에서 8강 이상의 성적을 거둔 싸움소 중 구제역 1,2차 예방백신을 접종하고 혈청검사에서 면역항체가 형성된 120두가 참가합니다.
이들 싸움소는 6체급으로 나눠 총 상금 1억 6천여만 원을 걸고 최강 자리를 다투게 됩니다.
청도 소싸움축제 내달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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