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부과학성은 후쿠시마 제1원전 실내대피 구역의 경계에 해당하는 지점에서 16일 오후 다량의 방사선량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문부과학성은 원전에서 북서쪽으로 30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통상의 7백 배에 달하는 35 마이크로 시버트의 방사선량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내대피 구역 밖인 북서쪽 40㎞의 복수 지점에서는 13 마이크로 시버트를 검출했습니다.
원전 30㎞서 700배 방사선량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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