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항공사들이 여진과 방사능 공포로 일본을 떠나려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앞다퉈 나서고 있습니다.
영국 브리티시항공과 버진 항공은 도쿄행 비행기를 현재 평소대로 운행하고 있으며, 에어프랑스는 주일 프랑스대사관의 요청에 따라 자국민 귀국을 위한 임시 항공편을 증편했습니다.
독일 루프트한자항공이 도쿄행 대신 오사카와 나고야행으로 변경했고, 네덜란드 KLM 항공도 오사카행으로 변경하는 등 일부 항공사가 방사능 공포 탓에 항로를 조정하고 있지만 운행 편수를 줄이진 않고 있습니다.
항공사들, 일본 '탈출행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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