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과 지진 해일의 여파로 폭발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날짜별 상태 변화를 보여주는 위성사진들이 새로 공개됐습니다.
지진 발생 이틀째인 지난 12일, 원자로는 아직 무사하지만 지진 해일의 영향으로 온통 흙투성이입니다.
1호기가 폭발한 뒤인 13일부터는 주변에 흰 연기가 가득합니다.
특히 지진 나흘째인 14일에는 노심 격납용기가 손상됐을 가능성이 큰 원전 3호기 주변에서 흰 연기가 심하게 뿜어져 나왔습니다.
현재 외벽이 뚫린 2호기에서도 흰 연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흰 연기 가득…날짜별 원전 위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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