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으로 연락이 끊겼던 교민과 여행객 일부가 구조됐습니다.
외교부는 일본에 파견된 정부 신속대응팀이 일본 미야기현 이사노마키시 코요초의 한 주택에서 교민 52살 김모 씨와 김 씨의 언니, 매형 등 한국인 5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11일 지진이 발생하자 근처 학교 건물로 피했다가, 6일만에 고립 상태에서 구조됐습니다.
지진으로 연락두절 교민·여행객 5명 첫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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