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밤늦은 시간에 편의점 점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19살 이모군을 구속했습니다.
이군은 지난달 14일 새벽 3시쯤 서울 남대문로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점원 21살 김모 씨에게 깨진 소주병을 들이대며 위협해 27만 원의 현금과 문화상품권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서울시내 편의점 3곳에서 1백만 원 가량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12살 때 가출한 이 군이 여관비와 PC방 비용 등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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