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 냉각을 위해 발전소 직원 181명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후생노동성은 원전 안전확보를 위한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자, 원전 작업자 1인당 100밀리시버트였던 연간 방사능 피폭 상한을 250밀리시버트로 긴급 조정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은 오늘 작업 인원을 늘려 1호기부터 4호기까지 원자로 냉각작업에 모두 투입할 계획입니다.
어제 후쿠시마 원전엔 방사능 피폭 위험 때문에 800명의 직원 가운데 73명만 남고 모두 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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