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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한국학생 살해범에 최고 16년형 선고

러시아 법원은 지난해 한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러시아 청년 3명에게 6년6개월에서 최대 16년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러시아에 교환학생으로 갔던 한국인 대학생 22살 강 모씨는 지난해 3월 알타이주 바르나울시에서 현지 청년 3명에게 흉기 등으로 집단 폭행을 당해 숨졌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러시아 청년들은 모두 불법 극단주의 청년조직의 회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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