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운영 업체인 도쿄전력이 직원들을 다시 현장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도쿄전력은 원전에서 방사선 수치가 급상승해 철수시켰던 필수 요원 180여 명을 다시 작업에 투입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전력 필수 요원들은 현재 원전에서 500m 가량 떨어진 곳으로 대피한 상탭니다.
앞서 직원들은 핵 연료봉을 보관하고 있는 수조에 바닷물을 투입하는 작업을 벌이다가 방사선 수치가 급상승하자 모두 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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