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히토 일본 왕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아키히토 일왕은 오늘 발표한 대국민 메시지에서 현재 원자력 발전소의 상황이 예단을 불허하는 상황이어서 염려가 크다며, 관계자들이 최선을 다해 사태가 더 악화되는 것을 꼭 피하도록 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일왕은 이번 지진은 규모 9.0으로 전례없는 규모의 거대 지진이며, 피해 지역의 비참한 상황에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아키히토 일왕은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의 무사함이 확인되도록 기원한다며 이재민들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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