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약학대학 학생협의회는 16일 서울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전국 약대의 등록금이 동시다발적으로 오른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학생회협의회는 전국 20개 약대 가운데 올해 등록금 인상률이 15% 이상인 곳이 8곳이나 된다며 인상 과정을 정확히 공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15개 신설 약대의 등록금도 기존 대학들의 등록금 보다 높게 책정됐지만 그 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며 그 기준을 명확히 밝히고 학생들을 납득 시켜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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