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정부가 어제 3개월 간의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 16일 군대와 경찰을 동원해 수도 마나마의 진주광장에 모여 있던 시위대를 강경 진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두 명이 사망했다고 바레인 정부가 밝혔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로부터 군대를 파견 받는 등 수니파 왕정 국가들의 지원을 등에 업은 바레인 정부가 오늘 시위대를 강제 해산시키면서 강경 진압을 본격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맞서 시위대의 중심 세력인 시아파 국민들은 이슬람 사원으로 몰려들고 있어서 또다시 격렬한 충돌이 예상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