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의 지진 피해에도 일본은 차분함을 유지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도쿄에서 정상수치를 수십배 넘어선 방사선이 측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패닉상태에 빠진 시민들이 사재기에 나서는 등 동요하고 있습니다.
도쿄 내 많은 슈퍼마켓에서 쌀이 동났고, 라디오와 손전등, 침낭 등 긴급 상황시 필요한 모든 종류의 물건들이 전부 팔렸습니다.
일본 정부는 주민들에게 침착함을 유지해 달라고 거듭 촉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방사능 공포'에 주민 동요…사재기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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