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와 프랑스, 독일 기업들이 일본 현지 법인과 주재원, 주재원 가족에게 대피령을 내리는 등 긴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쿄에 현지법인을 둔 몇몇 호주 대기업들은 도쿄 사무실을 폐쇄하고 주재원들에게 당분간 자택에 머물러 있을 것을 명령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프랑스 원유생산업체인 토탈과 보쉬, 다이믈러, BMW 등 독일계 기업들도 주재원과 가족에 대해 대피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은 일본 거주 자국민 대피령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일본 여행을 자제하도록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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