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조업의 일자리 창출력이 저하되고 있고 청년층의 고용부진도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윤 장관은 중앙청사에서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먼저 일본 대지진 사태에 대해 애도를 표한 뒤 "최근 경기 회복과 함께 일자리가 늘고 있지만 고용시장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위기 이전 추세에 비해 일자리 수 자체가 부족하고 제조업의 일자리 창출력이 저하되고 있는 가운데 청년층의 고용부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장관은 이어 "서비스업 선진화와 신성장동력 육성 등 다각적인 노력이 이뤄지고 있지만 거시적 정책 어젠다 외에 미시적 측면에서도 고용지원 체계의 효용성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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