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경호처는 대통령 전용기 회항 사태와 관련해 고장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정확히 가리고자 전용기를 제작한 미국 보잉사에 조사를 맡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인종 경호처장은 어제 오후 공군과 대한항공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소집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최대한 객관적인 방법으로 사고 원인을 입증해 빠른 시일 내에 결과를 발표하자는 데 합의했다고 배석자들이 전했습니다.
특히 객관성 확보를 위해서는 전용기 제작사인 보잉사에 조사를 맡기는 방안을 검토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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