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의 재난 복구와 이재민 구호활동에 써달라며 각종 성금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답지하고 있습니다.
공동모금회는 그제부터 일본을 돕기 위한 모금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이틀 만에 4만8천7백여건에 2억4천만원에 이르는 성금을 걷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계좌 모금으로 4백21건에 1억5백25만원이 모였고 개인기부인 자동응답서비스를 통한 소액기부도 약 4만건, 6천3백6만원에 달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난 13일 모금 목표액 2천만원으로 시작한 포털사이트 ´다음 희망 모금´은 하루만에 목표액을 넘어 8천만원 가깝게 모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모금회는 성금 전액을 일본공동모금회와 피해지역에 전달해 현지 복구 지원을 위해서만 사용할 예정입니다.
앞서 모금회는 지난 13일 1차 긴급구호지원금으로 50만달러, 약 6억원을 일본에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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