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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하천정비 현장서 50대 흙더미 매몰 숨져

광양 하천정비 현장서 50대 흙더미 매몰 숨져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전남 광양시 광양읍 하천정비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4살 황모씨가 흙더미에 파묻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비 현장 주변에 높이 3미터쯤으로 쌓아 둔 흙벽이 지반약화로 무너지면서 황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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