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15일 식당에서 다른 사람의 신발을 몰래 신고 간 혐의로 44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월 천안시 쌍용동 한 식당에서 46살 최모씨가 신발장에 넣어둔 20만원 짜리 등산화를 꺼내 신고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식당내 CCTV에 찍혀 붙잡힌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신발을 벗어둔 곳을 못 찾아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남의 신발 몰래 신고갔다가…천안서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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