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진과 쓰나미가 휩쓸고 간 일본의 이재민들을 위해 국내 대학생들이 나섰습니다.
대학생 자원봉사단 V원정대는 오늘 연세대 총여학생회, 취업 커뮤니티 등과 함께 동일본 대지진 이재민 돕기 학생연합을 구성하고 '힘내요, 일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V원정대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모금 운동과 함께 일본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댓글 달기 운동을 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각 대학 피케팅과 캠페인, 모금 활동을 진행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참여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V원정대 관계자는 동일본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본을 돕고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한·일 대학생 연합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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