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대입 전형수가 기존에 공고된 3천678개에서 10% 줄고 논술전형 모집인원도 25% 줄어듭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 전형 유형수와 논술고사 모집인원이 지난연말 발표된 시행계획보다 축소된 내용의 '2012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주요 수정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전국 84개 대학이 전형유형과 지원자격, 전형요소의 반영비율이 유사한 전형유형을 통합해 2012학년도 대입전형 총수는 3천678개에서 10% 정도 줄어든 3천298개가 됐습니다.
논술 모집인원도 대학별로 논술전형이 폐지되거나 축소돼 전형 대상 학생 수는 기존의 2만천486명에서 만6천832명으로 25% 정도 축소됩니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서울지역 주요대학을 포함한 전국 수십 개 대학은 논술전형에서 학생부 반영비율을 높여 논술 비중을 많게는 30∼40% 축소했습니다.
대교협은 2012학년도 대입전형과 관련해 이달 말부터 4월까지 각 시·도교육청과 연계해 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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